|
그렇다는 분들이 있더군요. 저는 잘 모르겠던데요.
뭘 어디부터 손봐야하는지 조차도 모르겠네요.
댓글 알림도 처음 몇 달 정도만 되고 어느 순간 안 오길래봤더니 한메일에서는 스팸으로 분류하고 있드라구요. 그런 건 한매일에 요청을 해야 하는 건지.. 분명 누군가가 신고해서 그리 됐을텐데요. 예전에 크레지보드 쓸때도 이메일로 알리는 기능이 있었는데 항의가 많아서 나중에 안 썼더랬는데.. 지금도 싫은 사람이 많은가봐요.
저도 모르겠네요. 일단 방문자 수가 얼마 안 되니까 의욕도 없구요. 의욕이 있어도 현재 델마당에 대해 아는 게 하나도 없으니까 누구한테 뭘 물어봐야할지도 모르겠구요. 그냥 관망만 하는 수 밖에.. 다른 좋은 수가 떠오르지는 않네요. 일단 코로나부터 좀 끝나야.. ㅋ
2020-10-18 오전 12:39:49
|
